지난 일요일(9월14일) 오후 3시 고양 어울림누리 미술관에서 31회 행주서예 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중구한국문화센터 에서는 한 명이 특별상을 시상하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행주서예.문인화대전은 (사)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에서 개최한 서예문인화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예문화의 정체성과 예술 정통성확립으로 신진작가들의 화단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경기권에서는 최대규모의 전국 서예 문인화 공모전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전시되어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다양한 소재와주재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 캘리그라피와 문인화 그리고 정갈한 한글, 한문 서예까지 개성있고 운치있는 작품들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한글 서예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문화유산 등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들었습니다. 거기에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저변이 늘면서 캘리그라피작품또한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이번대회의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에서 보듯 작품속에는 기본정신위에 창의성을 더한 작품을 중요시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참여작가님들을 보면서 젊은 작가들도 꽤 많이 도전하고 있는것 같아 앞으로의 공모전도 기대가 됩니다.
